[스포츠영상] '친정팀' 유니폼 선물에…아이처럼 환호한 손흥민
손흥민 선수가 자신의 프로 데뷔팀인 독일 함부르크의 유니폼을 받고 아이처럼 좋아하는 모습이 화제입니다.
지금의 월드클래스 '쏘니'로 성장하는 데 첫 시작을 도와준 친정팀을 향한 응원도 잊지 않았는데요.
오늘의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.
지금까지 스포츠와이드였습니다.
곽준영 기자 (kwak_ka@yna.co.kr)
#손흥민 #함부르크 #친정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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